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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6 (숲키움터 실제 사례) 덧글 0 | 조회 3,951 | 2016-03-31 23:24:48
관리자  

학부모님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시는 숲키움터에서의

아이들의 변화에 대한 실제 사례입니다~

 

 

이는 부모가 키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함께 자란다는 걸 알게 해준 곳.

 

누군가가 키움터에서의 생활을 이야기 해달라고 한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자라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곳이라고...

숲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며, 언제 생긴지도 모를, 아니면 모른척 외면하고팠던 아이의 가슴속 생채기들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고 바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 아이의 내면을 들여다 본다는 것이 정말로 괴로운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 아이가 바로 제 자신이기도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키움터와 숲의 도움으로 부모인 우리가 먼저 변화하기로 결심했고, 그 외에 모든 가족들이 변화를 노력해 주었고,

그 결과, 아이의 내면의 상처가 빠르게 치유되어가는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 온가족들의 상처 또한 같이 아물어가면서 온가족이 진심의 웃음을 짓게되고, 행복함이 어떤것인지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가족은 점점 더 행복해 지고 있으며, 계속 같이 성장하며 자라나고 있는중입니다.

숲은 그리고 자연이라는 곳은 아이들이 에너지 발산하고, 다시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기에 최적의 공간이 이닐까 싶습니다,

자연속에서 (눈이오나 비가오나 추우나 더우나)언제나 뛰놀며,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강철체력을 갖추게 되었고,

인공적이고 수동적인 재미대신 누구보다도 훌륭하고 창의적이며 능동적인 놀이박사가 되어, 지금은 언제나 어디서나 아이들에게는 그 어떤것도 훌륭한 놀잇감으로 변신하고, 그 어떤곳도 훌륭한 놀이터가 되곤 합니다.

 

참으로 지금 우리 가족이 중랑구에! 봉화산 앞자락에 터를 잡고 살고 있다는 것이, 그로인해 숲키움터를 만나게 된 것이 얼마나 행운이고 감사한 일인지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키움터 같은 어린이들의 생활공간이 많이 생겨날 수 있기를 너무나 바랍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속에서 행복하고 건강히 자라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프면 아픈곳이 어디인지 찾아보고,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해준 곳. 늘 감사하며 즐길줄 아는 삶을 배울 수 있도록 가르쳐 준 곳이 바로 숲이고 자연이고 키움터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가족은 쑥쑥~ 자라나고 또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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