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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2 (숲키움터 실제 사례) 덧글 0 | 조회 3,779 | 2016-03-31 23:07:49
관리자  

학부모님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시는 숲키움터에서의

아이들의 변화에 대한 실제 사례입니다~

 

 

아이가 어릴때 문화센터를 다녔는데 앉아서 수업하는 것보다 움직이고 뛰어다닐때 큰즐거움 느끼는것이 보였습니다. 기관을 다니려고 하니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아이가 앉아서 수업하는것에 흥미를 느낄수 있을까 아직 어린아이인데 수업을 하는것이 아이에게 좋은것일까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다닐수 있는 어린이집을 가기 위해 이곳저것을 가보았습니다. 작은 어린이집부터 큰규모의 어린이집을 가보았으나 실내의 제한적인 한공간에서 모여서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하는 형식이였습나다.바깥 나들이는 수업하는 시간에 비하면 턱없이 작았습니다. 아직 한국말도 서툰 아이인데 영어수업까지 포함되어있는걸 확인한순간 과연 어린아이에게 과연 필요한것일까 내가 그나이에 알려줘야 하는것들인가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집 입학도 기회를 놓치면 하기힘들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어린이집이 비슷한 환경의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되고있어서 다른선택은 없어보였습니다. 입학을 확정짓고 그다음날 티비에서 7살의숲 이라는 방송을 보았고 내가 원하는것을 볼수있었습니다. 방송에서 아이들이 행복하다 라고말하는것을 본순간 나도 내아이에게 그아이들이 느끼는 것들을 알게해주고 싶었고 살고있는 주변에 숲유치원을 찾았고 때마침 봉화산숲키움터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그곳에 처음보내고 적응기간동안 저는 아이와함께 키움터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주간 같이 숲속에 생활해보니 나무냄새 흙냄새 숲속 그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드는것이 느껴집니다. 내가 그런데 아이도 비슷한 느낌을 받지 않을까 생각했습나다. 흙바닥을 파고 물을뿌리고 산을오르고 낙엽에 눕고 그냥 자연에들어가 자연을 장난감 삼아 놀았습니다. 처음에는 산이라는 곳에서 놀고있는 아이를 보며 다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했지만 차즘지나면서 적응해가는 아이를 보니 단지 엄마의 걱정이였구나 하는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엄마들이 보기에는 공부는 전혀하지 않고 정말 땅파고 노는아이들을 보면서 과연 이것이 괜찮은것인가 하는 의문점들이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미성숙한아이들이 영어를 배우고 한글을 익히는것이 먼저이기보다는 숲에가서 나무를 만지고 흙을 밟고 바람을 느끼는것이 아이의 인생에 큰 거름이될것 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나다. 봉화산 숲키움터를 다니면서 체력도 많이 좋아지고 일년에 한두번 감기를 걸리는걸 제외하고는 아프지않는 아이를 보면서 자연에서 지내는것이 아이에게 좋은영향을 미치고있다고 봅니다. 숲에서 실컷 에너지를 발산하고오니 밤에 잠도 푹잘자고 집에서 짜증도 줄고 정적인활동에도 집중력이 많이 좋아진것을 느꼈습니다. 직접 식물도키워보고 만져서 그런지 먹는것에 있어서도 예전에는 먹지않았던 것들을 잘먹습니다.특히 오이는 너무 좋아해서 간식으로 자주 먹습니다.길거리를 걸어가다가도 주변에는 어떤것들이 있나 관찰도 자주하고 흙있는곳을 찾아다니기도 합니다.

아이가 크면 클수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숲속에서 자라나는것이 아이의 인생에 좋은영향력이 될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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